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서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의 합류를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를 지닌 신혼부부로, 방송을 통해 결혼 1년 차의 생활을 처음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김다영은 “저는 목포 MBC, 부산 MBC를 거쳐서 2021년에 SBS 경력직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다영 전 아나운서다. 현 배성재 와이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아침부터 침대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으며 신혼부부 특유의 분위기를 보였다. 서재와 주방에서도 포옹을 이어가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이 이어졌고, 일상 전반에서 가까운 관계를 드러냈다. 이러한 장면들은 두 사람이 결혼 이후 유지해 온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요소로 담겼다.

그러나 화면에는 곧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게임에 몰두하며 키보드를 발로 조작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TV 시청과 화초 관리, 차를 마시는 일상에 집중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만 각자의 영역을 유지하는 생활 방식이 대비되며 부부의 또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김다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발각을 해주시면 어떨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요청했다. 예고편에서는 어둠 속에서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암시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배성재와 김다영의 신혼 생활과 관련된 구체적인 상황은 내달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