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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정치 입문의 꿈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채널 ‘변기클리닉’에 출연한 이혁재는 이날 영상에서 최근 정치적 행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어릴 적부터 정치가 꿈이었다”고 운을 떼며 이를 위해 자신의 학력과 거주지까지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뉴욕시장처럼 행정권과 예산권을 쥔 인천광역시장이 되고 싶었다”며 육군사관학교 입시에 떨어진 뒤 추후 출마 시 이력을 고려해 인천 소재의 인하대학교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이혁재는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사도 5년 단위로 했다”며 “중구(현 제물포구)와 남구(현 미추홀구), 연수구 등을 옮기며 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예계 데뷔 역시 “명성을 얻으면 정치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정치를 하려면 돈은 포기해야 하는데 이미 돈을 많이 까먹어서 가족에게 보답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다”고 현실적인 이유로 정치는 내려놓았음을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매력적인 후보가 있다면 시장이든 대통령이든 당선을 돕는 킹메이킹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실제로 이혁재는 2014년부터 유정복 인천시장의 선거캠프에서 활동, 정치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 3월에는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에 심사 위원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만 그는 2010년 1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4년 12월에는 2억 원 이상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3억 원을 빌리고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혁재는 16년 만에 공개 활동임에도 불구,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논란이 번지자 그는 “내가 만약 좌파 성향의 연예인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잣대를 들이댔을지 의문”이라며 “이미 방송계를 떠난 지 4년이 넘은 자연인”임을 강조,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공인도 아닌데 과거 잘못으로 활동을 막는다면 어디 가서 살라는 것이냐”고 억울함을 내비쳤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변기클리닉’, ‘국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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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과거의행적이 오늘의당신이니까 다들뭐라카는거아니오리까 과거의당신이잘했다면 지금당신의위치는다를겁니다 경찰이사건터지면왜전과자부터 조사할까요
좌파를 논하면서
너가 어찌 정치 중립 행정을 할 수 있겠나? 왜? 윤석열처럼 술처먹고 나이클럽에서 행정할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