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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이후 달라진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26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야채곱창 먹고 바로 위에 통증이 왔다. 너무나 순둥이가 돼버린 내 위. 이제 자극적인 건 못 먹는다. 몸이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게 다른 건 속상하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물에는 일상적인 외출과 식사 이후 상황이 함께 담겼다.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던 자리에서 겪은 일을 그대로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청바지와 셔츠, 니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식당에서 촬영한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남긴 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을 기록했다. 이후 이어진 사진에서는 식사 이후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됐다. 식사 직후 몸 상태가 급격히 달라진 흐름이 사진으로 이어졌다.

이솔이는 곱창을 먹은 뒤 위 통증이 발생한 상황을 함께 설명했다. 그는 “결국 위경련이 와서 힘들었다. 다행 약국이 열려있었다”고 전하며 급히 약국을 찾은 과정을 알렸다. 사진에는 약국 앞에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약을 들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내용은 식사 이후 신체 반응을 전달하는 부분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어려워진 현재 상태를 언급했다. 글을 통해 이전과 달라진 소화 상태를 설명하며 일상에서의 변화도 함께 전했다. 이는 치료 이후 몸 상태 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으로 소개됐다. 식습관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필요해진 상황.

1988년생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세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힌 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정기 검진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솔이, 채널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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