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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셰프 최연석의 딸 최연수가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5일 최연수의 계인 계정에는 “다이어트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업로드된 영상에는 임신 전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과 현재 근황이 담겼다. 그는 “모델 엄마의 임신 전 19kg”이라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본업 모먼트를 공개했다. 이후 “+19kg”이라고 덧붙이며 임신으로 달라진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변화를 보며 “전체적으로 두툼하네요”라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임신 중에도 여전히 예쁘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7월 최연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딕펑스 김태현과의 결혼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여러분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9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상대는 오랫동안 봐온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며 김태현을 언급했다.

추가로 5개월 뒤 그는 같은 방식으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그는 “그렇게 됐습니다. 벌써 주변 이모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편인 김태현과 최연수가 사진관에서 반려동물 ‘뚜이’, 아기 초음파 사진과 함께 포즈를 취한 장면이 포착됐다.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9년 S/S 서울패션위크 필레 쇼에 참여해 모델로서 데뷔했다. 그는 시베리안 허스키 ‘뚜이’와 믹스견 ‘피포’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다. 또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해 ‘뚜이’를 돌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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