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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티빙’ 환승연애4′ 정원규가 박지현과의 결혼 계획과 이사 관련 의혹을 설명했다.
지난 23일 채널 ‘입만열면’의 웹 콘텐츠 ‘트루만쇼’에는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와 곽민경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의 상황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는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과 관계 변화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정원규는 박지현과의 결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현이가 처음에는 3년 안에 결혼하자고 하더니, 어느 날은 전화가 와서 1년 안에 하자고 하더라”고 말하며 변화된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에는 다시 2년 안으로 협의 중이다. 어쨌든 너무 늦지 않게 결혼하자는 것이 결론”이라고 덧붙이며 현재 논의 중인 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이사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정원규는 “신혼집은 아니지만, 지현이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밝히며 해당 소문에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생활 반경을 조정하게 된 배경을 간단히 설명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전했다. 가족 간 관계도 언급됐다. 정원규는 자신의 어머니가 박지현을 각별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MBTI가 ENFJ로 같다는 점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정원규와 박지현은 지난해 10월 방영된 ‘환승연애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정원규는 1993년생 한의사이며, 박지현은 1998년생으로 현재 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며 각자의 채널과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달 박지현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재회 이후 변화된 점을 언급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입만열면’, 박지현, 채널 ‘아임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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