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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발리에서 포착된 한 유명 배우의 근황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전보다 한층 어려진 듯한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못 알아볼 뻔했다”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유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헤메는 셀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자연광 속에서 드러난 그의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한층 더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꽃장식을 더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고, 홀터넥 톱과 롱스커트, 허리에 묶은 주황색 리본으로 완성한 휴양지 스타일링은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늘씬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며 청순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못 알아봤다”, “점점 더 어려지는 느낌”, “발리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축해 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데 이어 ‘펜트하우스3’,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캐릭터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왔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작품 밖에서는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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