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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강소라가 거북목 교정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조현아는 “평소 좋아하는 배우인데 동갑이라고 들어 더욱 기대된다”며 강소라를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호칭을 두고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았다. 호칭을 편하게 하자는 조현아의 제안에 강소라는 “언니는 89년생이라고 들었다. 전 빠른 90이라 족보가 꼬여서 그냥 90년생으로 산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아가 “그래도 괜찮으니 말을 편하게 해도 된다”고 하자 강소라는 “그럼 현아야 라고 해도 되냐” 물었다. 당황한 조현아는 “그건 그래도 언니라고 해야지”라고 꼰대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화제는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이어졌다. 강소라는 “일주일에 두세 번은 집에서 직접 요리한다”며 짜장면까지 만들어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현아가 “이렇게 말랐는데 짜장면을 먹냐”고 놀라자, 강소라는 “아이들만 면을 먹고 나는 야채로 대신한다. 결국 야채를 많이 먹어야 유지가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예전에는 하루면 체중이 돌아왔는데, 이제는 3일 잘 먹으면 2주를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고충도 전했다. 평소 식단에 대해서는 “쌀 대신 양배추나 브로콜리를 주식처럼 먹는다. 생야채보다는 데치거나 쪄야 포만감이 오래간다”고 팁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거북목 교정 비법이었다. 과거 거북목이 심했던 강소라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발레할 때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으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공작부인처럼 바뀐다”며 “필라테스도 매일 하다시피 했고, 두 운동을 꾸준히 오래 한 게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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