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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정은표가 딸 정하은의 근황과 자녀 교육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정은표는 24일 개인 계정에 “아이들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이 왔다”며 2005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딸 정하은의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하은은 이전보다 변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은표는 딸의 관리 과정을 설명하며 “살이 많이 찌지는 않았었지만, 대학교 입학 후 꾸준하게 홈트와 식단 조절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녀 체중 관리와 관련해 부모의 역할을 언급하며 “세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는 살을 안 찌게 해줄 수 있다면 제일 좋은 것이고, 혹시라도 관리를 해야 한다면 본인의 의지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자녀 교육과 관련된 생각도 덧붙였다. 정은표는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니 기죽이지 말고 응원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다른 자녀들의 근황도 함께 언급됐다. 그는 “지웅이는 식성도 좋고 수능 준비할 때 먹는 거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다 보니 살이 많이 쪘는데 다행히도 군대 가서 다이어트를 했고 제대 후에도 꾸준히 러닝과 클라이밍으로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은표는 1990년 연극 ‘운상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영화 ‘유령’, ‘식객’과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싸인’,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2002년 비연예인 김하얀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과거 SBS 예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은표의 자녀들은 높은 지능으로 주목받았다. 아들 정지웅은 IQ 167로 알려졌으며,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정하은 역시 IQ 156으로, 현재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정은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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