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수익 구조를 설명했다.
지난 23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한명회를 매우 쳐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사극 복장을 한 채 유지태를 초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유지태는 김준호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에서 과거 인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수익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러닝개런티(흥행 보수)가 아니”라고 답하며 인센티브 계약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이어 김준호와 김지민이 아쉬움을 표현하자 “어릴 때 고생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가정에 관한 언급도 이어졌다. 김지민이 배우 김효진과의 수입을 묻자, 유지태는 “지금은 활동을 많이 하니까 (주로 내가 번다)”라고 답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효진은) 요즘 우리 애들을 좀 보느라 (바쁘다)”라고 덧붙였고, “아이가 있는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아기 없을 때 하고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천만 배우’를 실감하게 된 순간을 두고 “포털 사이트에 천만 배우 트로피 배지 생겼을 때 실감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진짜 감사했다. 이것도 제작진이 배려해 준 거다. 조연으로 볼 수 있는데 주연으로 올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배우 김효진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해 ‘올드보이’, ‘주유소 습격사건’, ‘동감’, ‘봄날은 간다’, 드라마 ‘굿와이프’,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디즈니+ ‘비질란테’ 등에 출연했다. 유지태가 역사 속 인물 ‘한명회’로 분해 열연을 펼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660만 명을 기록하며 ‘명량'(1,761만 명)에 이어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라와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준호 지민’, TV리포트 DB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75159/CP-2022-0227-38910815-thumb-240x160.jpg)
![김영철 “휴가+강연+유튜브 한 번에…’일 중독’은 장영란 때문에 생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75012/CP-2022-0227-3891077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