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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방송을 앞두고 외모 관련 고민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민이 있다. 역시 욕심이 과하면 안 되더라”고 운을 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내일 오랜만에 방송으로 인사드린다고 좀더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비립종을 뗐다. 거기다 몇가지 터치도 좀 했다. 열흘이면 충분히 잘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시술 이후 상태를 언급했다. 이어 방송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예상과 달리 회복이 더디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약 먹는다고 하루 세끼 먹으니 살만 쪘다. 아직 부은 상태고, 멍이 좀 남아있더라. 내가 나이를 생각 못했다”고 덧붙이며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또한 “늘 예쁘다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여자 마음이란 게 그렇다”고 말하며 외모에 대한 부담을 언급했다.

박지윤은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 시청자 반응도 요청했다. 그는 “부디 내일 잘 나오길. 응원도 해달라”며 기대를 전했고, “제 얼굴 잘 나오는지 본방으로 모니터도 좀 부탁드려 본다.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라면을 먹는 모습과 함께 왼쪽 볼 부위에 남아 있는 멍 자국이 확인됐다.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를 맞은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돌연 파경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최근 최동석이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도 항소심 절차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오는 7월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에서 첫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해당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으며, 이후 항소가 제기되면서 사건은 상급심에서 다시 다뤄지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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