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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소율 부부의 둘째 아들이 남다른 피아노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문희준 가족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둘째 아들 희우 군은 피아노 앞에 앉자마자 망설임 없이 연주를 시작했고, 악보를 보지 않고도 한 곡을 완주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첫째 딸 희율 양은 “악보도 없이 치는데 하나도 안 틀린다”며 감탄했고, 문희준 역시 “영상을 한번 보고 스스로 따라 친 것”이라며 아들의 재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희우 군은 연주를 마친 뒤 자연스럽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어린 나이에도 무대 매너를 갖춘 듯한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영상에서도 희우 군의 음악적 재능은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한 번 들은 곡을 그대로 재현하는가 하면, 빠른 습득력으로 피아노 연주에 두각을 나타내며 부모를 놀라게 했다. 이에 문희준은 “아빠도 어릴 때 피아노를 좋아했고, 그 영향으로 작곡을 하게 됐다”며 “내 재능을 아들이 가져간 것 같다”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첫째 희율 양 역시 미술적 재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별도의 교육 없이도 인물 비율과 색감을 살린 그림을 완성하며, 엄마 소율의 예술적 감각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전공자가 봐도 놀랄 수준”, “절대음감 같다”, “유전자 못 속인다”, “피아노 전공해야 할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문희준과 소율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희율 양과 아들 희우 군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9년과 2024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두 자녀를 대중에 공개한 바 있으며 각각 ‘잼잼이’, ‘뽀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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