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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출산 이후 단란한 네 식구에서 일곱 식구로 늘어난 깜짝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22일 개인 계정에 “새로운 가족. 먹여 살려야 하는 가족 넷 추가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기자기한 파인애플과 조개 모형으로 꾸며진 대형 어항 속에서 평화롭게 헤엄치는 열대어 네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 네 명의 가족에 이어 반려 물고기 네 마리가 합류하며 집안에 활력이 더해진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조만간 대가족이 된다. 한 마리가 40마리를 낳기도 한다”, “이제 물고기까지 챙기려면 허리 휘겠다”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유쾌한 소통으로 사랑받는 그답게 새로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을 전했다.

이민정의 지극한 가족 사랑은 최근 공개된 아들의 방 리모델링 영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지난 2월 그의 개인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아들 준후의 방을 최초로 공개하며 8년의 세월이 묻어있는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편 이병헌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붕어빵 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민정은 아들과 함께 가구를 고르는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리모델링된 방에 “잘 자라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라는 손편지를 남겨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얻은 뒤, 지난 2023년 늦둥이 딸을 출산하며 완성된 단란한 가정의 모습은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둘째 딸 출산 후 약 3년 만에 ‘가족 넷’을 추가하며 북적이는 일상을 공개한 이민정의 소식에 “일곱 식구라니 정말 다복하다”, “이병헌 씨랑 물고기 키우는 모습도 궁금하다” 등 축하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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