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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43kg 유지’ 박준금, 시청자 사연에 소신 발언…”1일 1식도 살찐다” [RE:뷰]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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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박준금이 고민 상담 도중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안젤리나’s 고민상담소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준금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한 사연자는 “살을 빼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막상 운동하려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식단도 아무것도 모르겠다”며 “1일 1식에 도전해 보려고 했는데 쉽게 엄두가 나질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준금은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1일 1식을 네 끼 정도 먹는 양만큼 먹으면 당연히 찐다”며 “푸바오도 풀만 먹지 않냐”고 일침을 날렸다. 더불어 그는 “운동도 물론 다이어트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데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며 과거 무용과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스케줄이 오전에 달리기 후 연습, 점심먹고 달리기 후 연습이었다”며 “그렇게 뛰었는데도 살이 찐다. 왜냐하면 밥맛이 너무 좋아진다. 결국 튼튼한 돼지가 됐다”고 전하며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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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그만큼 날씬한 게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날씬하다. 예쁘다’라고 말하는 것”이라며 “그게 쉬웠다면 그냥 ‘날씬한가 보다’라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안젤리나처럼 날씬해지고 싶다”,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찌는 게 맞다”며 공감 섞인 반응을 이어갔다.

앞서 지난 2022년 2월 박준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47~48kg이 최고 몸무게였다. 30년째 43kg을 유지 중”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1일 1식이다. 한 끼를 먹더라도 정말 맛있게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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