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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장인희, 퇴사 3년 만에…새출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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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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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항공사 퇴사 이후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16일 장인희의 계정에는 “퇴사 3년 차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많이 놀았다. 이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은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옷 차림의 장인희가 침대 위에 앉아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이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은 바이바이”라며 “곧 바빠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그는 “게으름뱅이 탈출”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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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3년 9월 장인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19년간 몸담았던 대한항공을 떠난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최근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장문의 글로 소식을 전했고, 자녀들을 언급하며 아이들을 위해 늦지 않게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장인희는 승무원 출신 방송인으로, 19년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은 뒤 퇴사했다. 또한 그는 배우 정태우의 배우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결혼 후 두 아들 하준·하린 군을 두고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는 정태우와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육아와 자기 계발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유부녀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장인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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