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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조영남이 카페 오픈 첫날 매출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니얼굴_은혜씨’에는 ‘투자회수액 1억, 카페 사장된 지적장애인 영남 씨의 카페 첫 오픈 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약 3개월간 준비를 마친 뒤 카페를 개업한 조영남과 정은혜 부부의 첫 영업일 모습이 담겼다. 오픈을 앞둔 조영남은 운영 계획과 기대를 직접 전했다. 그는 “기분 좋다. 열심히 잘할 것”이라며 “손님 많이 오는 게 기대된다. 저 멀리서 오지 않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올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개업 당일에는 지인들이 보낸 화환과 선물이 도착했으며,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한지민도 축하 화환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정은혜가 계산 업무를 맡아 운영을 지원했다. 그는 방문객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매장 홍보를 병행했다. 이후 영업을 종료한 뒤 매출을 확인한 조영남은 “너무 많다”고 놀랐다. 제작진이 “오늘 손님 별로 없지 않았냐”고 묻자, 지인은 “별로 없었다. 주말이니까 내일 더 많이 올 것”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카페는 정은혜 가족이 1억 원을 투자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 회수를 위해서는 1억 원의 매출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첫날 매출을 확인한 뒤 정은혜는 “청담동 가자. 우리 결혼기념일에 프렌치 파파 가게 가자”고 말했다. 프렌치 파파는 앞서 방송을 통해 부부의 카페 개업 준비를 도우며 인연을 맺은바. 조영남은 영업 종료 후 상황을 정리하며 “아침에 선물 받은 것도 좋고, 매출이 올라가는 것도 좋다. 내일 아침에 더 많이 올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운영 과정 중의 어려움을 묻”힘든 건 없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은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여러 차례 얼굴을 비추며 신혼 생활을 공개해 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니얼굴_은혜씨’, 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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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ㄹㅇㅅ
이런 기사는 안 올리는게 더 나을겁니다. 그들의 돈을 노리는 나쁜 인간들이 있을테니까요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 생활하시기 응원합니다. 30년 이상 장애학생들을 가르쳤고 이제 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한지 2년되었는데 장애를 극복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