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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지예은과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가 현재 불거진 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15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측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환승 의혹’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며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했다. 소속사 측은 “6년 동안 교제해 본 적이 없으며, 마지막 결별 시기 또한 3년 전”이라고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또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앞서 13일 바타와 지예은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은 1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지난해 6월 음원 ‘밀크쉐이크’ 발매 당시 안무를 만들어준 바타를 직접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고, 바타 역시 댓글을 남기며 화답한 바 있다.
특히 지예은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바타와의 친분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바타는 나의 교회 친구”라고 밝히며, 제니의 안무를 맡을 정도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요청에 흔쾌히 챌린지 안무를 짜준 바타의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공통된 종교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1년 전부터 이어온 이들의 ‘티키타카’가 결국 연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축복받아야 할 열애 소식에 확인되지 않은 작성자의 주장이 섞이며 ‘환승 의혹’이라는 오점이 남게 되었다. 바타 측이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결백을 주장한 만큼, 루머를 털어낸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공식 커플로서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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