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청결 철학이 담긴 샤워 루틴을 전격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자신의 채널 ‘더브라이언’을 통해 브라이언은 “여름철 샤워를 해도 금방 습하고 끈끈해지는 기분은 씻는 방법의 문제”라며 직접 샤워 시범에 나섰다.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녹이는 것부터 시작한 그는 특히 발 세정에 공을 들였다. “운전할 때나 운동할 때 늘 발을 쓰기 때문에 발만 두 번 씻는다”며 남다른 디테일을 뽐낸 그는 비누칠 중 물을 잠그는 절약 정신과 더불어 “귀를 안 씻는 사람은 짐승이다”, “암내는 제발 비비면서 닦아달라”는 거침없는 일침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샤워의 정점은 그가 집을 지을 때부터 로망이었다는 ‘수압 마사지’ 플렉스였다. 온몸을 씻은 후 수압 마사지기 앞에서 눈을 감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엇보다 놀라움을 안긴 대목은 샤워 직후였다. 그는 욕실 밖을 나서기 전 벽면에 묻은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며 청소까지 동시에 끝내는 완벽주의 면모를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이 영상을 제발 지하철 전광판에 틀어서 전 국민 교육용으로 쓰자”며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 냄새에 예민하기로 소문난 브라이언은 과거 발 냄새 때문에 친구와 이별했던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2005년경 집에 놀러 온 친구의 발에서 홍어와 취두부 수준의 냄새가 났다”며 “본인은 무좀이라 냄새가 안 난다고 우기더라”고 회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청결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그의 열정은 여러 제품과 향수, 섬유 유연제 등 실생활 전반에 걸친 철저한 관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려온 브라이언은 이제 ‘청소광’을 넘어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거듭나고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피부와 에너지의 비결이 결국 ‘기본에 충실한 청결’임을 증명한 그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과 공감이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더브라이언’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