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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지예은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댄서 바타의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3일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빠르게 입장을 내놨다. 공식 인정 이후 팬들 사이에선 두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공유해왔는지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지예은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교회 다니는 남성이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신앙’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지며 이 같은 발언에도 다시 관심이 쏠렸다.
이와 함께 바타의 과거 발언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채널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에 출연해 “일보다 가정을 꾸리는 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며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결혼과 출산의 긍정적인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언젠가는 직접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가장 큰 행복일 것 같다”며 미래의 배우자를 향해 “잘 살아봅시다”라고 메시지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이상형을 넘어 구체적인 가족관을 드러낸 발언이었던 만큼, 이번 열애 소식과 맞물려 다시 회자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여러 콘텐츠를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바타는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지예은과 호흡을 맞췄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도 지원에 나서는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코의 ‘새삥’,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다수의 히트곡 안무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존재감을 키웠고, 현재는 ‘런닝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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