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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유선호가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1박 2일’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직접 건강 상태를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유선호는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걱정해 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죄송하다.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살짝 삐끗했다”며 “지금은 괜찮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는 전날 방송을 통해 알려진 부상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풀이된다.
앞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막내 멤버 유선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유선호가 뮤지컬 연습을 하던 중 허리를 삐끗해 이번 녹화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사유를 밝혔다. 유선호의 빈자리는 개그맨 강재준이 긴급 투입되어 채웠으며,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의 동의 하에 가족 여행까지 취소하며 달려오는 의리를 과시했다.
유선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슈룹’, ‘언더커버’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로 거듭났다. 현재는 ‘1박 2일’의 에너지 넘치는 막내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선호는 지난 1월,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20대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어 풋풋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과 일 모두를 잡으며 활발히 활동하던 중 전해진 부상 소식이었기에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컸으나, 다행히 본인이 직접 “지금은 괜찮다”고 밝히며 빠른 복귀를 예고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게 된 유선호가 충분한 휴식 후 다시 ‘1박 2일’ 현장에서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팬들은 유선호의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완쾌를 기원하고 있다. 유선호가 출연하는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유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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