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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온주완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온주완의 대전 맛집 탐방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과 함께 ‘대전 MZ’가 추천하는 맛집을 찾는다. 세 사람은 유명한 냉삼겹과 오징어 매운탕 맛집을 향하는 도중, 과거의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온주완에게 ‘대전쓰나미’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인기에 관해 묻는다. 온주완은 자신의 학창 시절 비보잉 경험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쪽지와 선물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곽튜브는 온주완의 특별한 이름을 두고 하이틴 스타였겠다며 덕담을 건넨다. 온주완이 본명이 송정식이라고 정정하자, 곽튜브는 오히려 본명이 더 멋지다고 반응해 유머 넘치는 대화를 이어간다.
온주완은 또한 오징어 매운탕과 볶음밥을 깨끗이 먹어 치우며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낸다. 전현무는 이를 보며 “잘 먹는다”고 칭찬하자, 온주완은 일주일에 헬스장에 다섯 번 간다고 자신의 운동 비결을 공개한다. 이어 그는 운동을 시작한 이유에 “일이 없어서”라며, 작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비참하게 느껴져 운동을 시작했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신랑이자 가장이 된바.
전현무는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눈빛을 교환했지만, “지금 누가 발 좀 주물러줬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맛있는 음식과 솔직한 대화가 어우러진 세 사람의 대전 먹트립은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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