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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현숙은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세 번 겪으며 총 70kg 넘게 감량해 본 저에게 다이어트란 버티는 게 아니라 ‘기준을 지키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다이어트 철학을 전했다. 그는 ‘현실 다이어트’, ‘유지어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세 아이를 키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현숙이 강조한 첫 번째 원칙은 ‘굶지 않는 것’이다. 그는 “바쁘다고 끼니를 거르면 나중에 반드시 무너진다”며 규칙적인 식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애셋맘은 시간이 없다. 무조건 방법이 간단해야 꾸준히 할 수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너무 높은 목표를 잡고 ‘뼈말라’가 되려 애쓸 필요 없다. 잠깐 하고 마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지속 가능한 습관 성형을 강조했다.
현숙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8기에 출연해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혼 후 세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그는 방송 당시 접점이 없었던 동기 출연자 영식과 촬영 종료 후 운명적으로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채널 ‘댄식이’ 등을 통해 7개월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음을 공식화했다. 영식은 “아이들에게 미칠 정서적 영향을 고려해 신중한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고, 현숙 역시 “공개 연애 후 혹시 모를 결별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려웠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혹독한 자기관리로 얻은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아이들을 향한 지극한 모성애와 새로운 사랑을 향한 용기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현숙에게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8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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