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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연애사와 2세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 춘천으로 떠나, ‘여행 메이트’ 강재준과 함께 지역 명소와 맛집을 누볐다.
이날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떠오르게 하는 ‘뷰 맛집’ 카페를 찾으며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연애 시절 방문했던 곳이라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후 장동민이 “누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냐”는 질문을 던지자, 강재준은 “은형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 내 치골에 반했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홍인규는 “지금은 살이 너무 쪄서 치골이 아니라 치마살로 변했다”고 유쾌하게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가 강재준에 “개그맨끼리 결혼하면 좋은 점이 뭐냐”고 묻자, 그는 “저희가 개그맨 부부 12호인데 형님이 몇 호냐”고 되물었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을 언급하며 “나랑 지민이는 25호쯤 된다”고 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김준호가 “동료로 지내다가 갑자기 여자로 바뀔 때가 있지 않냐”고 넌지시 짚자, 강재준은 의아한 표정으로 “그럴 때가 있냐”고 반문해 현장이 술렁였다. 이때 유세윤이 “아이는 어떻게 생겼냐”고 꼬집자, 강재준은 “술을 엄청 먹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재준은 2017년 코미디언 이은형과 결혼, 지난해 8월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하이라이트는 카트 레이싱이었다. 실제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규모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경기 결과 김준호-강재준 팀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벌칙으로 두 사람은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 상의를 벗고 개구기를 착용한 채 재경기에 나섰다. 김준호는 “이건 거의 벌칙 수준”이라며 투덜대면서도 승부욕을 드러냈고, 결국 0.024초 차이로 강재준을 제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강재준은 또 한 번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채널S의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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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댓글 인정합니다
잘한다
좋아. 이런식으로 계속 기사를 쓰면 결국 이런 언론은 사라질거야.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