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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감독이 폭행의 희생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가해자 중 한 명이 사건 이후 힙합 노래를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김 감독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남성들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특히 가해자 중 한 명인 A씨가 지난달 초 지인들과 함께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곡에는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양아치 같은 놈이 돼” 등 자신의 범죄 행위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듯한 가사가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경기도 구리 지역 조직폭력배의 일원이라는 주장도 나왔으나 해당 조직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20일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구리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20대 남성 일행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직후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정, 그는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생을 마감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했던 제보자 A씨의 증언에 따르면 “가해 일행 6명에게 일방적으로 제압당한 김 감독은 이미 가게 안에서 건장한 남성에게 백초크를 당해 기절했었다”며 저항 불능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 공개된 CCTV에서 가해자들은 김 감독이 두 손을 들어 “그만해달라”는 간절한 제스처를 취하며 저항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인 주먹질을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이들은 김 감독을 CCTV가 없는 사각지대인 골목으로 끌고 가 추가 폭행을 가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가해자 중 1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후 유족 측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또 다른 가해자 1명을 피의자로 추가 특정해 영장을 재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번에도 “피의자들의 주거가 일정하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영장을 기각했다. 다만 사건이 언론에 공개된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편성,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창민 감독, JTBC,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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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9
ㅂㅅ들 뭐만 나오면 이재명 ㅂㅅ아 나이처먹고 조용히 죽어 욕하고 싶으면 청와대 가든지 나이 처먹고 인터넷에 뭐하는 짓이냐 죽인 6명 욕하지 ㅂㅅ들 댓글 보니 니자식 니 마눌 니 부모를 알겠다 ㅂㅅ들
박보검
민주당이 검수완박만 안했으면 이런 억울한 일이 이렇게 많이 이렇게 일어나진 않았겠지,,,,,,,,,,,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금 경찰 일 처리 속도가 이전에 비해 3~4배 느려진 건 알고 있는지 국민이 무식하게 투표하면 결국 피해보는 건 국민이다
견찰, 검찰도 공범으로 봐야지...
무슨 빽이 좋아서 구속도 안되나???한 아이의 하늘같은 아버지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조사경찰은 뭐며 풀어준 판새는 ???판새동생이 그 지경이라도 풀어줄거지????? 지옥에나 떨어져라!!!
기긴 막힌다 구속영장 기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