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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아빠를 향해 먹먹한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지난 1일 방송 말미에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새로 합류하는 이용식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위 원혁은 같은 날 개인 계정에 예고편 영상을 공유하며 “여러분 드디어 우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4월 8일 오후 8시 30분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용식이 새로운 ‘슈퍼 그랜파’로 등장해 “슈퍼 그랜파가 되고 싶은 뽀식이 이용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이가 웃으면 즐겁다. 그만큼 기분 좋고 행복한 게 없다”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딸 이수민도 함께 출연해 뭉클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제가 7살쯤에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면서 “오래오래 함께해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용식은 손녀 이엘 양을 향해 “이엘아, 시간이 안 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개그맨 이용식은 5세 연하 김외선 씨와 1983년 결혼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딸 이수민은 지난 2024년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한 뒤, 지난해 딸 이엘 양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녀 사랑’으로 이름이 높은 이용식은 가족이 운영하는 채널 ‘아뽀TV’를 통해 손녀를 안고 단풍 구경을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손녀를 위해 1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용식의 ‘황혼 육아’ 도전기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 ‘아뽀TV’



















댓글1
김동호
심근경색..... 진짜어머니께서 나서서 빨리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