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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박보검과의 새로운 로맨스 작품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2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예은은 새 드라마 ‘밤 여행자’ 여자 주인공 출연을 조율 중이다. ‘밤 여행자’는 로맨스 장르의 작품으로, ‘꽃보다 남자’, ‘무브 투 헤븐’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자 주인공으로는 박보검이 출연할 전망이라 전해지며 두 배우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밤 여행자’는 지난해부터 준비를 이어온 작품으로, 최근 배우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내며 제작에 속도가 붙고 있다. 감성적인 로맨스 서사를 강점으로 하는 윤지련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섬세한 감정선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신예은과 박보검의 조합이 더해질 경우,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데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단숨에 10대·20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정년이’, ‘백번의 추억’, ‘탁류’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20대 배우 중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밤 여행자’는 정통 멜로 장르라는 점에서, 그가 보여줄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박보검 역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그는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하는 그는 멜로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만큼, ‘밤 여행자’에서 선보일 로맨스 연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신예은,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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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