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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30기 순자가 악플로 살이 빠진 30기 영자의 최신 근황을 전했다.
31일 30기 순자는 자신의 계정에 “실은 누구보다 마음 여린 우리 언니랑. 우리 모두 사회적 시선과 비난에 흔들리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30기 영자와 함께 카페에 방문했다. 다가오는 봄에 맞춰 핑크색 의상을 입은 영자와 흰 블라우스를 입은 순자는 우정을 드러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힌 영자는 레드 립 대신 핑크 립 메이크업을 선택해 한층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3월 26일 SBS Plus·ENA ‘나는 SOLO’ 30기 마지막 회가 방송된 후 30기 출연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영자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많은 분의 지적에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아 부기가 아직 빠지지 않은 상태다. 이젠 빨간 립스틱도 버리겠다”고 밝혀 여론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금 얼굴이 부어 있지만 살은 빠졌다. 너무 힘들어서 강제로 빠졌다”며 가볍게 건넨 농담 속 진심을 털어놓은 바 있다.
영자는 ‘나는 SOLO’ 30기에 출연해 영식의 운전 실력을 지적하거나 다른 출연진에 대해 뒷말하는 등 미숙한 언행으로 비판받았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회에서 영자는 영식에게 “자기 생각이 없다. 꾸며내는 모습 같다. 알아서 잘하는 사람 많다. 이걸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 가면서 만나야 하냐”며 강하게 지적하기도 했다.
30기 영자는 1993년생으로, 대형 건설사에서 현장 관리·감독 업무를 맡아 약 9년째 근무 중이다. 그는 ‘나는 SOLO’ 30기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직접 밝히며, 18기 영호와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도 전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30기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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