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동료 여배우들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유하며 복귀 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 안성현의 법적 공방으로 부침을 겪었던 그는 최근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이후,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밥 맛있게 많이 먹는 우리 넷”, “밥 잘해주는 예쁜 동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갈하게 차려진 브런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올린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들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이 과정에서 배우 한지혜, 전혜빈 이문정을 직접 태그하며 변함없는 여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성유리의 이러한 행보는 남편 안성현의 논란 이후 약 1년여간의 침묵을 깨고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안성현은 가상화폐 상장 청탁과 관련해 수십억 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사기 및 배임수재)로 기소돼 긴 법적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기도 했으나, 지난 2월 열린 2심 재판부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해 반전을 맞았다. 현재 검찰이 이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가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성유리는 지난 12월 홈쇼핑 진행자로 복귀하며 본격적인 기지개를 켰다. 복귀 4개월 차에 접어든 그는 이제 개인적인 일상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있다. 쌍둥이 딸을 둔 엄마로서, 또 동료들과 여유를 즐기는 배우로서 평범한 일상을 되찾으려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조합이 너무 좋다”, “여배우 모임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 있는 상황 속에서, 성유리가 본업과 일상에서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연예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성유리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