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인기 가수 “35살 넘으면 양수 썩어” 발언…심각한 상황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일본 유명 가수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 임신과 함께 예정됐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포함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연기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현지 반응에서 그의 축복을 환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가 간간이 보여 국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코다 쿠미를 따뜻하게 응원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다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코다의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코다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6월부터 예정돼 있던 전국 투어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제일로 고려한 판단임을 부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지 팬들은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기도하겠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와 같은 댓글로 그의 임신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댓글에서는 ‘양수’라는 단어가 포함된 악플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 이는 코다가 지난 2008년 1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코다 쿠미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결혼을 앞둔 매니저를 향해 “’35살이 넘어가면 양수가 썩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35살 정도까지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비롯된 것. 당시 코다의 나이는 만 25세였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고령 출산을 비하했던 코다가 4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의 과거 발언을 기억했던 누리꾼들은 “양수 썩지 않았냐”, “직접 고령 출산 경험하니 어떻냐”는 등 수위 높은 댓글로 코다의 경솔했던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그가 해당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지 얼마 안 된 시점 후지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했다는 점을 들며 과거 일을 끄집어내는 누리꾼들을 나무라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지난 2000년 싱글 앨범 ‘TAKE BACK’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코다 쿠미를 향한 갑론을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코다 쿠미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엔터] 랭킹 뉴스

    • '문원♥' 신지, 스태프 전원에 수십만 원 상당 명절 선물…행사 여왕의 통 큰 플렉스 '눈길' [RE:스타]
    • 이정현, 5년 만에 전역 신고→가슴 찡한 감사 인사…"덕분에 정말 잘 자랐습니다" [RE:스타]
    • 엄마 아빠 몰래 초고속 장가?…홍현희♥제이쓴 4살 子, 유치원서 전통 혼례 올려 [RE:스타]
    • '중증2' 들었다 놨다…'친일파 후손' 하영 하차→정예인 합류설에 써브라임 측, "논의 無" 입장
    • 디즈니+, 쾌조의 스타트…육준서 바지 '훌러덩'→도파민 파티에 '69만 뷰' 폭발
    • 이아영, ♥심규덕과 '수입 차이' 언급하더니→"반반 결혼 NO, 생활비 전액 지원"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하늘 불화설’ 김창열, “30년 전 욕 들어” 폭로글에 직접 등판…”미안하다” [RE:스타]
      ‘이하늘 불화설’ 김창열, “30년 전 욕 들어” 폭로글에 직접 등판…”미안하다” [RE:스타]
    •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복귀 시동 속 심경…”너무 걱정” [RE:스타]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복귀 시동 속 심경…”너무 걱정” [RE:스타]
    •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하늘 불화설’ 김창열, “30년 전 욕 들어” 폭로글에 직접 등판…”미안하다” [RE:스타]
      ‘이하늘 불화설’ 김창열, “30년 전 욕 들어” 폭로글에 직접 등판…”미안하다” [RE:스타]
    •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복귀 시동 속 심경…”너무 걱정” [RE:스타]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복귀 시동 속 심경…”너무 걱정” [RE:스타]
    •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추천 뉴스

    • 1
      P.T. 바넘, 가짜 거인에 17억 제안…거절당하자 복제품 제작해 "내 것이 진짜" ('설록') [종합]

      TV 

    • 2
      에스파 윈터, '냉미모'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공개… "진짜 어른 된 기분" [RE:뷰]

      이슈 

    • 3
      크리스티나 "시모 앞 티팬티 차림으로 활보…어머니도 벗고 다니라 권유" 파격 고백 [RE:뷰]

      이슈 

    • 4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TV 

    • 5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TV 

    지금 뜨는 뉴스

    • 1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TV 

    • 2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스타 

    • 3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TV 

    • 4
      '로또 1등' 이준혁, 회사 차린 오대환의 이직 제안 거절…"너 때문에 용기 냈다" [종합]

      TV 

    • 5
      이만기 "88세 장모님, 아들·딸 가면 '시큰둥'… 내 전화엔 벌떡 일어나" ('엄지의 제왕')

      TV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