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31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저 개인 채널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그의 채널 오픈 기념 포스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오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좀 더 솔직한 모습과 함께 그동안 궁금해하셨던 이야기들도 하나씩 담아볼게요”라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같은 날 류이서는 새롭게 오픈한 채널에 ‘세상에 둘뿐인 잉꼬부부 전진X류이서가 43세에 임신 준비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 “나의 올해 목표는 임신이다. 지금 난자를 채취한 상황이라 이식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는 일이 있었다”며 “그때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 ‘이 사람이 떠나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으면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시술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류이서는 결혼 생활의 만족도가 99%에 이른다며 “난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도 신혼의 감정을 느끼나”라는 물음엔 “연애 시절과 결혼 후가 다른 거지 신혼 때와는 달라진 게 없다. 일단 남편이 사과하는 속도가 달라졌다. 결혼하고 나니 본인이 잘못해도 사과를 늦게 한다. 이래서 잡아놓은 물고기 얘기를 하는구나 싶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3년간의 연애 끝에 전진과 2020년 결혼식을 올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해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 2세 계획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당시 그는 “노력해도 아기가 안 생기면 어떡하냐”라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전진은 “건강해도 아기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는데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다. 나는 자기랑 평생 아이가 없어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전진, 채널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