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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해외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조금 이른 벚꽃과 애 낳기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연수가 앞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벚꽃이 만개한 공원에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니트 가디건을 입은 최연수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습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태현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쥔 밴드 딕펑스의 멤버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최연수는 지난 5일 분만 방식으로 제왕절개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연분만 포기하고 제왕절개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며 “지금 몸 증상이랑 여러 가지 따져봤을 때 저한테 맞는 방법은 제왕절개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세달 좀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거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달에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한 최연수는 아이의 할아버지인 부친 최현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최연수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엄청 닮은 사람이 한 사람 보인다”며 초음파 사진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의 이목구비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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