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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야노시호(49)가 둘째 유산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27일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국민 조카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15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와 19개월 세아 엄마 아유미가 함께 매운맛 아줌마 토크를 나눈다.
야노시호는 그 과정에서 과거에 겪은 큰 아픔을 털어놓고, 아유미에게는 둘째 임신에 대한 고민 상담을 하며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친한 언니에게 솔직히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한다.
이에 야노시호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며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그는 그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당시에 남편 추성훈과 사랑이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쉽지 않은 이야기를 꺼낸 야노시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2년 만인 2011년 딸 추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쁜 일정으로 자주 못 만나고 있는 남편 추성훈과 영상통화를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도 포착돼 관심을 끈다. 아유미와 대화 중 갑자기 걸려온 추성훈의 전화에 하트를 보내며 통화를 한 야노시호는 “오늘 멋있다”며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의 거침없고 뭉클한 이야기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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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참 안타갑네유 살아 있ㅆ면 많은 사랑을 받꼬 살아 있쓸텐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