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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가수 나상도와 박성온이 아버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쌍쌍노래방’에서 나상도와 박성온은 함께 듀오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성온의 곡 ‘직진이야’를 열창하며 즐거운 무대를 보여준 나상도는 무대를 마치고는 “지난해 아버지랑 여동생이랑 내가 동시에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해 패널들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나상도는 “아버지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켜드렸고, 난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재활 중인데 오늘 열심히 춤췄다”며 “아파보니까 아버지가 그간의 고통을 숨기고 생활했을 걸 생각하니 속으로 눈물도 나고 하더라”고 속 사정을 털어놨다. 그는 “회복되면 아버지와 좋은 것도 먹으러 다니고 좋은 곳도 많이 가보려고 한다”고 효자의 면모를 보였다.
함께 출연한 박성온도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박성온은 “아버지가 30년 동안 화학공장에서 3교대로 열심히 일하셨다. 어디 가면 항상 아들 자랑하고 학교 입학했을 때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다. 마음 같아선 집도 선물해 주고 싶은데 아직까진 능력이 안된다. 아버지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 더욱더 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10대 같지 않은 철이 든 자세를 보여줘 많은 이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나상도와 박성온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각각 최종 4위와 7위를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내 좋은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나상도는 어릴 때부터 남해에만 살다가 상경해 각종 알바를 전전하며 살다가 ‘미스터트롯2’ 출연 이후 수입이 이전보다 50배가량 폭증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KBS1 ‘아침마당’



















댓글1
나상도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효자가수 나상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