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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아옳이가 한강뷰 집의 충격적인 관리비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의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아옳이는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보냈다.
아옳이는 “나 혼자 사는 사람의 대표로서 제가 혼자 어떻게 집에서 지내는지 담아보려고 한다”라며 “요즘 거의 주 3일 정도는 집에 있다. 집에서 제일 바쁜 집순이의 하루다. 도대체 집에서 뭘 하길래 그렇게 바쁜지 한 번 야무지게 찍어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날씨가 조금 아쉽다”라며 말문을 연 아옳이는 “하지만 비 오는 날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택배를 뜯으며, 하루 루틴을 소개했다.
식탁을 가리킨 아옳이는 “이제 보통 여기에 앉아서 아침을 시작한다”라며 “원래 CCM만 듣는다. 근데 요즘 가사 없는 노래를 일할 때 들으면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다. 아옳이는 차분하게 모닝 루틴을 실천하던 중 갑자기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뭔가 지금 잘못된 것 같다”라며 자기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러면서 “잠깐만, 이거다. 이게 문제다”라며 황급히 라디에이터를 찾아 전원을 뽑았다. 알고 보니, 한 달 관리비를 확인한 것. 그는 1월에만 300만 원이 넘게 나온 관리비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아옳이는 “사람들이 라디에이터가 그렇게 좋다더라. 집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서 이걸 아무 생각 없이 최대로 돌렸다”라며 “찾아보니, 절대 최대로 돌리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런 건 미리 말해 줘야 하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한테 알려줬어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속상해했다. 이후 반려견을 안은 아옳이는 “너도 그동안 많이 따뜻했냐. 아니, 집이 너무 더웠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공기를 뜨겁게 만들 게 아니라 옷을 따뜻하게 입고 지내는 게 맞다”라고 조언했다.
2018년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아옳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해당 아파트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아옳이,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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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동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