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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딸, 연세대→한의대 합격하더니…공개 선언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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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연세대학교 재학 중 반수를 선택해 한의대에 합격한 개그맨 김대희의 첫째 딸 김사윤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측은 “자식들이 다 해줘…아빠&삼촌들 인생 최고로 대접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나 가족들과 시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특히 시선을 끈 인물은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와 딸 사윤 양이었다. 한의대 합격 소식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사윤 양은 승무원 출신인 어머니를 닮은 단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윤 양의 소식을 들은 김준호는 “한의대 갔으니 이제 삼촌들 보약 좀 챙겨줘야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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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규의 아들 태경 군 역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세윤이 일본 유학 의사를 묻자, 태경 군은 “일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당차게 답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유창하게 일본어로 주문을 이어가는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대희는 1999년 KBS 공채 개그맨 14기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 데뷔 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KBS ‘개그콘서트’에서 ‘대화가 필요해’ ‘사랑의 가족’ ‘씁쓸한 인생’ 등 다수의 인기 코너에 출연하며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는 2006년 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김사윤 양은 연세대학교 의류 환경학과 재학 중 반수에 도전해 한의대에 합격해 내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28일 오후 9시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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