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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미국의 유명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주운전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이날 뉴욕 서포크 카운티 경찰국은 팀버레이크가 2024년 6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을 당시의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팀버레이크 측은 “이 영상이 대중에게 퍼질 경우 개인적, 직업적 명예에 회복 불가능한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대중의 조롱과 괴롭힘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도 없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영상 속 팀버레이크는 유치장에 구금되는 과정에서 경찰들을 향해 “형씨들 정말 거칠다”라며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 또 그는 경찰이 다음 날 아침까지 구금될 것이라고 확인해주자 실소를 터뜨리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전화 한 통을 쓸 수 있다는 안내를 받은 뒤에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그는 음주 측정을 거부, 체포 과정에서 “나를 마치 범죄자처럼 취급하고 있다”며 수갑을 채우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인지 묻는 등 경찰의 대응이 지나치다는 태도를 보였다.
팀버레이크는 2024년 6월 18일 새벽 뉴욕주의 부촌으로 알려진 롱아일랜드 사그 하버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자택으로 향하던 길에 주행 중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통과했으며 차선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이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포착됐다. 이후 그는 중범죄인 음주운전으로 기소됐으나 변호인과 검찰의 합의를 통해 능력 저하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CAN’T STOP THE FEELING’, ‘Sexyback’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를 휩쓸었던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12년 배우 제시카 비엘과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원더 휠’, 저스틴 팀버레이크, 서포크 카운티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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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는 광장에서 공개 苔刑 태형을 하면 없어 지리라 벌금이고 나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