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출산 후 생긴 탈모 고민에 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채널 ‘엔조이 커플’에는 ‘산책 나갔다가 팬미팅 열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 공원 산책을 나섰다.
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산책 중 우연히 팬들과 마주했다. 한 어머니는 아들 강이 군이 자신을 보며 미소 짓자, “역시 사나이다. 미녀를 알아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내 팬들이 떠나자, 임라라는 “국민 손자”라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아까 어머니는 뛰면서까지 신나게 놀아주셨다. 대신 봐주고 싶으셨다더라. 집으로 모셔갈 걸 그랬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원에서의 즉석 팬미팅까지 마친 두 사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육아가 펼쳐진 집안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손민수는 “이제 많은 분은 연휴가 시작이겠지만, 우리는 무제한 육아가 시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닥에 누워 한숨 돌리던 임라라는 “나 여기 이제 슬슬 빵구났다”라며 자기 머리를 가리켰다. 손민수는 화들짝 놀라며 “비어 있다”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여기가 빠졌다. 지금 비었다”라며 출산 후 탈모를 고백했다. 그는 “원래 이 정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많이 비었다. 요즘 머리 감을 때도 한 웅큼씩 빠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3년 임라라는 같은 코미디언 동료인 손민수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 강이 군과 단이 양을 품에 안았다. 임라라는 제왕절개 출산 후 심각한 산후 출혈이 발생해 응급실을 찾았다며, 당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미수용)’를 당해 상황이 위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라라는 다행히 중환자실 입원 후 회복했다. 이후 “주변 큰 병원 중 산후 출혈이 온 굉장히 심각한 상태의 산모를 받아주는 응급실이 없었다. (40분 걸리는) 출산 병원에서만 받아준다고 해서 거기까지 가는 동안 기절만 10번은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직접 겪으니, 말이 안 된다. 이렇게 아기와 산모의 생명 이런 것들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실 저출산이 무슨 의미가 있냐”라며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임라라, 채널 ‘엔조이 커플’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