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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아들 하오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학부모 참관 수업, 올해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캡모자와 재킷, 청바지 차림으로 교실 책상에 앉아 아들 하오를 등에 업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개리의 모습과 그의 등에 업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하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훌쩍 성장한 하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전해진 개리와 아들 하오의 정겨운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보기 좋다”, “하오 많이 컸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아내 김세은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이후 2020년 하오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다정한 부자지간 케미를 보여주며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앞서 개리는 2002년 힙합 듀오 리쌍으로 데뷔해 길과 함께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리쌍은 감성적인 가사와 대중적인 힙합 사운드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대표 힙합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SBS ‘런닝맨’,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활약하며 개리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약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과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개리, TV리포트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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