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최근 불거진 팀 내 불화설 속 자신만의 인간관계 기준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미식가 노희영이 알려주는 진짜 맛있는 영국 맛집 TOP 10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희영과 함께 영국 맛집 투어를 떠났다.
노희영은 “오늘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하는 초대 손님을 모셨다”며 그를 소개했다. 산다라박은 “고문님의 딸 산다라박”이라고 인사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노희영은 산다라박과 친분에 대해 한 치의 고민 없이 “다 잘 맞는다. 패션도 잘 맞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많이 다녔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고 보니, (다라) 많이 컸다”고 말문을 연 노희영은 “내 환갑잔치에 한복 입고 왔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산다라 첫 공연 때부터 갔었다. 내가 그때 엠넷에서 일하고 있을 때”라며 우리가 ‘2ne1 TV’를 제작사라 내가 데뷔시킨 것처럼 뿌듯했다. 그때부터 보고 있으니까 딸 같더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룹이 해체되면서 그때 되게 마음 아프고 속상했다. 좋을 때 슬플 때 다 같이 지내다 보니, 정이 들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산다라박 역시 “나는 친해지려면 10년이 걸린다”며 “진짜 엄마처럼 항상 챙겨주시고 또 멤버들 없이도 또 만나러 가고 그렇게 자주 만나다 보니, 어느샌가 진짜 엄마처럼 든든한 존재가 됐다”고 노희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약 17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2EN1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밀반입해 입건 유예를 처분받은 바 있다. 박봄의 자필 편지에는 “박산다라(산다라박)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적혀 있었다. 논란이 일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 박봄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고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이어 CL까지 박봄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애니원 내 불화설이 불거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큰손 노희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