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유방암 투병을 위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필드에 복귀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박미선은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골프장에 나갔다. 18홀을 다 못 칠 줄 알았는데 완주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힘찬 스윙으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박미선은 “기운이 없으니 오히려 힘이 빠져 공이 더 잘 맞더라”며 “잔디를 걷고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회를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번 근황은 최근 맞이한 59번째 생일 소감과 맞물려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 10일,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아프고 난 이후로는 생일 초를 다시 불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글을 올렸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 이상으로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다.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활동해온 박미선은 이제 조금씩 대중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직 일하지 말라는 걱정도 많지만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 한다”며 조심스러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항암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다시 생일 초를 불고 골프채를 잡은 그의 모습에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은 “언니가 존재해서 우리는 너무 행복해”라며 응원했다. 누리꾼들 또한 “미소 천사가 돌아왔다”,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하세요”, “천천히 돌아오셔도 기다리겠다”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항암 치료 견뎌내고 필드까지 나가시다니 정말 대단하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박미선 없는 예능은 너무 허전했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민세윤 기자 / 사진=박미선, TV리포트 DB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