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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20년 만에 헤어스타일에 파격적인 변화를 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8일 김나영의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나영이네 집에 강아지가 왔어요 순이야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헤어샵을 방문해 “드디어 오늘 머리를 파마하는 날이다. 제 기억에는 한 20년 만에 해보는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지금 하고 있는 머리가 지겨워져서 변화를 찾다가 외국인들의 가늘고 꼬불꼬불한 머리가 너무 예뻐 보여 도전하게 됐다”며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긴장 속에 완성된 김나영의 새로운 모습은 기존의 세련된 단발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거울을 확인한 김나영은 “우와, 완전 다른 느낌이다. 진짜 마음에 든다. 최고!”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유의 패션 감각에 힙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지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지난 1일 동일한 채널에 공개된 브이로그에서는 마이큐가 라면을 끓이거나 설거지를 할 때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설거지 요정 마이큐,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고백하는 등 달달한 신혼 일상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20년 만의 파마라니 대성공이다”, “마이큐가 보면 또 반할 듯”, “나영 언니니까 소화 가능한 스타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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