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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24기 영식과 만나 근황을 전했다.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됐던 같은 29기 출연자 옥순과의 현재 관계 또한 언급했다.
8일 24기 영식 운영 채널 ‘벙벙튜브’에는 ‘나는SOLO 29기 취두부 영수 아직 현커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식은 “전혀 안면이 없는데, 온라인에서 연락이 닿아 영수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며 운을 뗐다.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초면임에도 각자가 출연했던 방송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영식과 영수는 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 각각 24기, 29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영수가 출연했던 ‘나는 솔로’ 29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연상연하 특집’으로 방송됐으며 해당 기수의 출연자 영철과 정숙이 실제 결혼까지 성공하며 큰 화제가 됐다. 해당 방송에서 영수는 옥순과 최종 커플이 돼 주목 받은 바 있다. 영수·옥순은 방송 이후에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현실 커플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최근 두 사람의 개인 계정에서 해당 사진이 삭제되자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영수는 직접 “방송 이후 6개월 됐는데,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 옥순 님이랑 잘 만나고 있고, 연애한 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히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옥순과) 일주일에 한두 번 본다. 일단 연애를 시작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풋풋한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 “항상 좋은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나한테 긍정적인 에너지 밝은 에너지를 줘서 고맙고 최근에 독감에 걸려 아팠을 때 그때도 많이 걱정해 주고 케어를 해줬다. 그런 부분들도 고맙게 생각한다”며 옥순을 향한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또한 “앞으로 서로 더 알아가야 되는 부분도 있고 고려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현재 감정에 둘 다 충실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벙벙튜브’, ENA ‘나는 SO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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