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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북한 여성과의 소개팅 제안을 받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순실은 평소 전현무가 이용하는 단골 숍을 방문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 전현무 전담 헤어 디자이너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순실은 디자이너에게 “전현무는 탈모가 없냐”고 재치 있게 물었고 이에 디자이너는 “조금 있긴 하지만 아직은 괜찮은 상태”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실은 “장가도 안 갔는데 무슨 탈모냐. 돈을 꽝꽝 버니까 장가도 안 가고 오직 일만 한다”며 “장가간다고 하면 북한 여자 속해 주려고 했다. 전지현보다 더 예쁘다”고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설레는 얼굴로 “누구냐”며 “그런 여자는 없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순실은 “나는 대한민국에서 전지현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전지현보다 예쁘다”며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남북녀로 추진해 봐라”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후 “손금을 잘 본다”며 전현무의 손금을 봐준 그는 “결혼 한 번 한다. 한 번에 갈 수 있다”며 “2세는 1남 1녀 예상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11일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전현무는 35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 김백문에게 운명 풀이를 받았다. 김백문은 “나이가 들면서 상당히 부와 명예를 가질 상이라고 보인다”라고 긍정적인 미래를 점쳤다. 또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이 너무 좋다. 나이가 들면서 재물이 쌓이면서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결혼할 마음이 있으면 발가락이 커진다. 빨라야 7년 후”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전향 이후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간판 예능을 이끌어온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2025 SBS 연예대상’에서 PD들이 직접 선정해 수여하는 프로듀서상을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댓글1
김정순
오타가 있어요..=>[장가간다고 하면 북한 여자 속해 주려고 했다..]<=라고 적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