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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야구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의 사주가 공개됐다.
최근 하원미의 채널에는 ‘용하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신년운세, 사주, 궁합)’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하원미는 한국의 용하다는 사주 집을 찾아 사주, 신년운세 등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원미의 사주를 봐주던 역술가는 추신수의 사주를 보며 “아내 자리가 잘 들어와 있다. 현모양처인 아내가 있기 때문에 이 분이 돈 복이 되게 많은데 여자를 잘 들여서 생기는 복”이라며 “여자를 잘못 들이면 돈이 나가는데 남편을 키워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난 거다. 그런 부분에 아내 자리가 좋다. 어떻게 보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난 거다. 아주 좋다”고 풀이했다.
이어 “원래 의식주하고 돈은 타고났다. 건강도 타고났다. 본인은 금인데 불이 금을 녹여줘서 본인을 만들어주는 역할이 된다”며 “녹일 때 불로 녹이니까 좀 힘든 건 있다. 남자 쪽에서 강압적으로 하는 게 힘든 거다. 남자 쪽에서 자기 위주로 보수적이게 할 때가 있는데 너무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다. 남편 측이 되게 능력이 있는 사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반면 하원미의 사주는 추신수와는 사뭇 달랐다. 역술가는 “중년 되면 본인이 활동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원미가 “남편은 제가 또 말년에 먹여 살려야 하고 이러지 않냐”고 묻자, 역술가는 “본인 사주가 그렇게 돈이 있는 사주가 아니다. 본인은 그냥 조금 큰돈도 아니고 자기가 먹고살 수 있는 금전 운”이라고 냉철하게 설명했다.
하원미는 지난 2004년 MLB에서 활약 중이던 추신수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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