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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남편, 9년 차 배우였다…연예계 발칵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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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진(眞)을 차지해 많은 축하를 받는 가운데, 응원을 위해 현장에 나타난 그의 남편이 배우라는 사실이 드러나 시선이 주목됐다.

5일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는 ‘인생곡 미션’으로 꾸며진 결승전 무대가 진행됐다.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마스터 점수 1,572점·온라인 응원 점수 400점·실시간 문자 점수 1,000점을 기록하며 총 2,972점이라는 투표수로 최종 1위의 영광을 안게 됐다. 마스터 점수에서 3위를 기록한 이소나가 어마무시한 팬덤을 등에 업고 실시간 문자 점수를 통해 역전에 성공한 점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도록 했다.

최종 진으로 호명되자 무대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인 이소나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많은 희생을 해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가족들을 위해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 이제 내 걱정하지 마”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우승 상금 3억 원과 함께 많은 축하를 받은 이소나. 이날 현장에는 그의 남편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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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의 무대 도중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됐는데, 그 정체가 다름 아닌 데뷔 9년 차 배우 강상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상준은 지난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한 뒤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연기자의 삶에 발을 들인 후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강력계 형사 ‘박준영’ 역을 맡아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이후에도 JTBC ‘에스콰이어’, 넷플릭스 ‘캐셔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1년생으로 동갑내기 부부인 이소나와 강상준은 공연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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