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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 도전한 가운데 경사를 맞이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내 새끼 인친님들. 우리 소녀님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직접 판매하는 화장품 팩을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너무 큰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너무 빨리 품절돼서 지금 모두 비상이다”라며 “입이 안 다물어진다.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진심으로 저를 믿고 구매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또 장영란은 “지금 최대한 많은 분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확인하고 있다”며 “제조사 쪽에서도 많이 놀란 상태라 지금 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믿고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화장품 CEO로 나섰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마스크팩을 만들었다. 정말 아인슈타인처럼 발명했다. 테스트를 몇 년 동안 하면서 죽다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의사인 한창은 서울 마포구 소재에 400평 대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8월 한의원 폐업 소식을 알린 장영란은 “남편이 병원을 운영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가족이 더 중요했던 것 같다. 사업에 점점 힘들어하고 그것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었다”고 폐업 이유를 고백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채널에서 “신혼 시절 남편 빚이 5,000만 원 있었다. 정말 사랑의 힘으로 결혼했다”고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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