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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N 예능 ‘현역가왕3’ 결승에 오른 TOP10이 서울 콘서트에 전원 출격한다. 솔지, 홍지윤, 이수연을 비롯한 최종 진출자 10인이 한 무대에 서며 팬들과 직접 만난다.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결승에 진출한 강혜연, 구수경, 금잔디, 김태연, 빈예서, 솔지, 이수연, 차지연, 홍자, 홍지윤이 모두 참여한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레전드 무대들을 오프라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24일 방송된 ‘현역가왕3’ 10회에서는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가 펼쳐졌다. 이수연은 ‘시절인연’으로 688점을 기록하며 2라운드 1위에 올랐고, 홍지윤은 ‘뱃노래’와 ‘소란부시’를 결합한 무대로 659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솔지는 ‘사랑 참’으로 654점을 기록,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적인 반전을 만들었다. 차지연은 ‘고독한 연인’으로 650점을 받으며 안정적인 상위권을 지켰다.
1·2라운드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를 합산한 준결승 최종 순위에서는 이수연이 1위(1011점), 차지연이 2위(975점), 홍지윤이 3위(964점)를 차지했다. 이어 구수경, 빈예서, 솔지, 강혜연, 김태연, 홍자가 결승 직행에 성공했다. 방출 후보였던 금잔디는 국민 판정단 현장 투표 107표를 받아 극적으로 추가 합격하며 TOP10에 합류했다.
특히 홍지윤은 3주차부터 8주차까지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지키며 굳건한 팬덤을 과시하고 있다. 10대 돌풍의 주역 빈예서, 이수연, 김태연과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라는 별명을 얻은 솔지, 매 무대마다 한계를 넘는 차지연, 트롯의 깊이를 보여준 금잔디와 홍자까지 각기 다른 서사가 콘서트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투어가 이어진다. 결승전의 열기를 그대로 옮겨올 TOP10의 무대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MBN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토탈셋, 로드쇼엔터테인먼트, MBN ‘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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