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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가 202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사람들이 모여 어떤 웃음을 만들어 낼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고 열띤 자기 PR을 통해 폭소를 유발한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 등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친다.
‘패배자들’이라는 이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유세윤과 장동민, 붐, 양세형이 함께 출연하며, 최근 예능계에서 급부상 중인 허경환이 가세해 그들의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최우수상 후보로 출연했던 유세윤과 장동민, 붐, 양세형은 수상을 향한 욕망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서로를 깔고 뭉개는 양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유세윤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자연스럽게 승리자와 패배자라는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고, 승리자 유세윤의 “패배자들”이라며 남은 후보들을 향해 뱉은 독설에 이어 이를 들은 패배자들의 원성과 자리 이탈로 시상식은 크게 웃음이 터졌다. 시상식 이후 커뮤니티에는 “2026년도 신규 프로로 패배자들 강추”, “최우수가 대상보다 쟁쟁하다”, “연예대상 중 제일 웃겼음”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처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 정확히 어떤 포맷인지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으며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최우수 예능인 유세윤과 한 프로그램 동거를 시작하게 될 장동민, 붐, 양세형과 허경환의 배꼽을 잡는 웃음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2025 방송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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