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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명문 학교 합격을 기념해 단둘이 발리 여행을 떠났다. 그는 행복한 여행의 기억을 영상에 담아 팬들에게 대리 만족의 기회를 제공했다.
26일 윤혜진은 채널 ‘what see TV’를 통해 ‘먹고 놀고 쉬고 자고 힐링 끝판왕! 지온이와 단둘이 첫 발리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윤혜진은 “지온이 합격 기념 발리 여행 다녀왔다. 처음 단둘이 떠나보는 거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다”며 여행에 대한 짧은 소희를 전했다.
이날 윤혜진은 10년 전 발리 여행 당시 인연을 맺은 현지 가이드를 다시 만났다. 가이드는 어느새 훌쩍 자란 지온 양을 발견하고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모녀는 다시 방문한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말이 돌아다니는 식당에서 유기농 식사를 즐기는가 하면, 수영과 요가를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비바람이나 지온 양의 발리밸리 장염 투병 등 악재가 겹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윤혜진은 “여행에 오면 시간 개념이 없어질 정도로 현실감이 없어진다. 앞으로도 이 시간을 오래 추억할 것 같다”며 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의 말미에는 엄태웅도 합류했다. 여행 내내 내리던 비는 엄태웅의 도착과 함께 거짓말처럼 그쳤다. 이에 놀란 윤혜진은 엄태웅을 두고 ‘날씨 요정’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먼 타지에서 상봉한 세 가족은 아름다운 발리의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엄태웅·윤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1월 9일 백년가약을 맺고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올해 만 12세인 지온 양은 지난 12일 예술 계열 명문으로 알려진 선화예술중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동문으로는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정동원 등이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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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홍승도
한 번 간 노므 또 가드라라는 소리 안 나오게 살 길!
진심으로 광고 홍보해줬음 좋겠네요 안좋은것같기도하고 좋은것같기도하고 6박스중4박스먹었는데 남은 2박스먹어보고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요~~~!!!!!!!!
기레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