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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이성경이 ‘겨울 모드’ 해제의 조짐을 보이며 채종협에게 흔들리는 시선을 보였다. 채종협이 ‘고마운 방해꾼’ 이성경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오는 27일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회가 방송된다. 채종협이 이성경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였다. 이번 주 방송되는 3, 4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처음으로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하며 송하란(이성경 분)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켰다.
선우찬은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다. 그는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송하란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
이번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송하란은 자신의 변화가 낯설게만 느껴졌지만, 선우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했다. 반면 선우찬은 송하란에게 “앞으로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하며 송하란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과연 선우찬이 송하란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 ‘겨울 모드’를 해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었다.
한편, 나나 하우스의 막내 송하담(오예주 분)은 수능을 앞두고 평온하던 나나 하우스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를 포함한 송하란과 송하영(한지현 분)까지 모인 자리에서 송하담은 폭탄 선언을 하며 나나 패밀리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 문제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회는 내일(2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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