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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시즌3로 돌아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백종원이 현지 장사에서 “작전 실패”를 인정하며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일 첫 방송한 ‘백사장3’는 1회 2.5%, 2회 1.7%를 기록했다. 시즌1과 2가 초반 평균 4~5%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치다. 촬영은 이미 지난해 4월 마쳤지만, 백종원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로 편성이 미뤄지며 ‘백사장2’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야 전파를 타게 됐다.
24일 방송된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판 고깃집을 운영 중인 백종원과 멤버들의 3일 차 영업기가 그려졌다. 금요일 대목을 맞아 백종원은 신메뉴 ‘닭갈비’를 선보이며 반전을 노렸다. 첫 손님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후 가게는 한산해졌다. 창밖을 서성이던 손님들이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 이어졌고, 2층 매장 역시 두 테이블만 채워졌다.
존박이 “장사 크게 망했다”고 전하자, 백종원은 “작전 실패”라며 메뉴 전략을 실패를 인정했다. 그는 “빨간 닭갈비가 매워 보이는 것 같다”고 분석하며 간장 닭갈비를 긴급 추가했다. 결과는 적중했다. 안 매운 메뉴가 시각적 부담을 줄이며 손님을 다시 끌어들였고, 1시간 만에 만석과 함께 1,105유로(한화 약 180만 원) 매출을 기록하는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긴장의 끈은 놓을 수 없다. 예고편에서는 막걸리 술빵 도전 중 문제가 발생해 손님들이 우르르 빠져나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친 기색의 멤버들과 함께 또 다른 위기가 예고됐다. 시청률 하락과 현지 장사 난항이라는 이중 부담 속, 백종원이 다시 한 번 ‘해볼 만하다’는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백사장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N ‘백사장3’ 방송 화면 캡처



















댓글36
저거 녹화분아닌가요?
다 본인거
다른 사람이 만들어도 원조는 자기꺼라고 우기고 등재
직장때문에 정규 못보고 재방 보는데 너무 잘하고 계시는데 왜들 그러시죠? 싫으면 보지마시고 욕들 하지 마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죄송한데 그냥 백종원이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관심 끊으면 되는데 왜 여기서 치열하고 댓글쓰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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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나쁜건 백종원이 아니다.방송국이다. 돈에환장한